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나기 모에타 (문단 편집) === [[모든 것의 래디컬]] === 상, 중권에서 헛소리 시리즈 첫 등장. 그 전까진 이름만 언급됐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야미구치 호우코, [[이짱]], [[아이카와 준]]과 함께, 중독된 [[아사노 미이코]]의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스미유리 학원에 갔다가, 이짱에게 살인명에 대해 설명하다던 도중 [[이치리즈카 코노미]]의 공간 제작에 아이카와와 같이 이짱과 호우코 일행과 떨어졌다. 후에 이짱, 호우코와 체육관에서 조우. 그러나 바로 뒤에 있던 '''잠이 덜 깬''' [[오모카게 마고코로]]의 기습적인 한 방, 아니 '''가볍게 휘두른''' 팔을 막다 양 팔 골절에 충격으로 날아가고 굴러가다 벽에 박히고 기절. 다행히도 아이카와 준이 감싸준 덕분에 팔 이외의 부상은 없었고, 죽지도 않았다. 어찌어찌하여 [[에모토 소노키]]의 응급처치를 받고 이짱, 호우코와 셋이서 스미유리 학원을 벗어났다. 한참 동안 걸어서 도착한 정류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며, 어째서 [[야미구치 누레기누]]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지가 수상하다고 말했다. 열차가 오자 '누군가'에 의해 이짱이 선로로 떠밀리고, 이짱을 호우코가 정류장 쪽으로 잡아당기고 그 반동으로 호우코가 선로로 떨어지려 하자 또 모에타가 호우코를 정류장 쪽으로 밀쳐내고 자기 자신은 선로 위로 떨어졌다. 실은 아무리 양팔이 부러진 상태라도 어떻게든 열차를 피할 수 있었지만, 이짱을 밀친건 호우코를 노리고있던 야미구치 누레기누였으며[* 호우코가 이짱을 잡아당길거라 예상하고 방심하고 있던 이짱을 밀친 것.], 선로 위에서 이짱과 호우코의 뒤에 있던 누레기누를 발견. '''자신이 여기서 죽으면 호우코는 죽지 않아도 된다'''[* 누레기누는 호우코가 전투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게 목적이었기에 꼭 죽이지 않아도 리타이어만 시켜도 된다.]는 것을 알고, "아아." 하고 납득한 뒤, 만족스러운 듯이 빙긋 웃으며, ||호우코. 이이 형이 하는 말을 거스르면 안 돼. 이이 형. 호우코를 부탁합니다. "안녕."|| 이라는 [[유언]]을 남기고 열차에 치여 사망한다. 모에타가 눈앞에서 자신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인한 [[PTSD]]로 호우코는 사실상 [[리타이어]]. 후의 이짱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정신적으로 회복은 하나 전투는 불가능할 것으로 판정. 여담이지만 [[아사노 미이코]]는 호우코는 호우, 모에타는 '''모에'''라고 부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